
[뉴스핌=고종민 기자] 메디프론의 치매진단키트 시판허가 자료 제출 시한이 또 다시 연기되면서 상품 출시가 연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의약안전청(이하 식약청)이 치매진단 키트 시판허가 신청에 대한 추가 자료 요청을 했었고 제출시한이 지난 8일이었다.
메디포론의 주가는 지난달 25일 치매관리법 시행령의 국무회의 통과로 이달 3일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총 20.21% 상승)를 기록했다. 시행령은 치매검진사업의 대상자를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로 하며 검진주기는 6개월로 실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는 몇가지 실험을 완료하지 못해 메디프론 측은 자료 제출 시한 연기 신청을 했고 식약청은 제안을 수락했다. 결국 주가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그동안 상승폭을 반납하고 8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결국 작년 6월 통과된 치매관리법이 이달 5일부터 시행되면서 범 정부차원의 치매 진단 수요증가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치매진단키트 관련 예상 매출 하향은 불가피하다.
연기된 새로운 제출시한은 오는 4월10일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