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전화자동응답장치(ARS)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잘 준수되고 있는지 이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이 80.3점으로 전년도 75.6점에 비해 전반적으로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산업별로는 ▲ 금융보험업, ▲ 사업시설지원업, ▲ 예술스포츠업에서 두드러진 개선을 보였으나, 지자체-버스정보안내시스템(51.5) ▲ 운수업(69.4)은 보다 많은 개선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평가결과를 해당 업체에 개별 통보해 앞으로도 ARS시스템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전년도 평가결과 대비 개선폭이 큰 4개 우수 운영기관(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삼성증권, 하나HSBC생명보험, KT)에 대해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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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