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2월 3일) 원유 재고가 240만배럴 증가 전망을 크게 하회한 30만 4000배럴이 늘며 3억 3925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7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많은 163만배럴이 늘며 2억 3178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7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117만배럴이 증가한 1억 4658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36만 7000배럴이 증가한 3049만배럴을 기록했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1.0%포인트 상승한 82.8%를 나타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450만배럴이 줄고, 휘발유 재고는 440만배럴이 늘었다고 전했다. 또 정제유 재고는 38만 6000배럴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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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