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스타벅스코리아는 고객 10명 중 5명은 주문 후 휴대성 때문에 머그 대신 일회용 컵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머그 대신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다른 이유로는 '머그보다 더 위생적일 것 같아서'(19%), '머그 이용시 무겁고 불편해서'(16%), '특별한 이유 없이 습관 때문에'(14%), '머그 사용보다 커피가 더 맛있을 것 같아서'(2%)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남자 응답자는 ‘습관’, 여성 응답자는 ‘위생’을 가장 큰 이유로 뽑아 성별에 따라서 일회용 컵을 선호하는 이유가 조금씩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머그를 사용하는 이유로는 ‘매장 안에서 마실 때 바리스타들의 머그 사용 권유로’(44%),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기 때문에‘(33%), 커피의 온기를 오래 느낄 수 있기 때문에’(18%), ‘일회용 컵 보다 커피가 더 맛있을 것 같아서’(5%) 순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적극적인 환경 보호 캠페인과 직원들의 지속적인 권유, 안전한 머그 위생 관리에 대한 안내 등을 통해 고객들의 머그 사용 참여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발자국을 줄여 나갈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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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