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스마트폰 통합 검색앱 ‘알서핑’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알서핑은 약1300만명이 사용하는 알툴바 핵심기능인 알패스와 즐겨찾기를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모바일 앱이다.
이 앱은 인터넷 사용자가 저장한 PC환경을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시켰다.
기존 알툴바 사용자는 PC환경에서 웹 서핑시 저장한 즐겨찾기와 알패스에 저장된 사이트 계정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알서핑은 하나의 검색창에서 아이콘 선택만으로 검색하고 싶은 포털을 지정할 수 있는 통합검색, 검색어 입력 시 입력한 사이트로 바로 이동되는 기능으로 포털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 즐겨찾는 사이트를 알서핑 홈화면에 아이콘으로 등록해 주소 입력 없이 원하는 사이트로 빠르게 이동시켜주는 바로가기, 스마트폰 풀스크린 웹서핑, 버튼 클릭 없이 손가락 제스쳐 만으로 앞뒤 페이지 이동이 가능한 핑거액션 등도 탑재했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는 “알서핑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웹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며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인해 웹서핑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용자들에게 알서핑이 유용한 앱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서핑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알툴즈 공식 홈페이지(www.altools.co.kr)에서 상세한 기능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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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