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KT&G가 최근 외국계 담배회사들의 담배 가격 인상과 관련, 가격 인상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KT&G는 8일 가격 인상과 관련 “물가와 서민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및 소비자 부담을 가장 먼저 감안하여 현재로서는 당사의 제품 가격인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KT&G는 외산 잎담배 대비 2배 이상 고가인 국산 잎담배를 사용함으로써 외산 잎담배를 100%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외국계 담배회사들보다 원가 부담이 더 높다. 하지만 이를 제품 가격에 반영하여 해결하는 손쉬운 방법에 앞서 생산성 향상과 같은 내부 노력으로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KT&G 측은 “물가 안정을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당분간 가격인상을 통한 일시적인 이윤 확대 보다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선택을 당당히 받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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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