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지난해 분기별 흑자전환에 성공한 SNH가 연간 전체실적에서도 흑자를 거둘 전망이다.
8일 SNH측은 "실적은 아직 감사중이라 구체적은 수치를 밝히기는 어렵다"면서도 "4분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 지난해 전체적인 실적은 흑자전환을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SNH는 지난 2010년 매출 154억원의 매출을 거뒀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는 각각 14억원과 95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부실 자회사의 청산을 통해 재무구조에 대한 부담을 해소했고, 동시에 고부가가치 위주의 제품 판매 호조까지 나타나면서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SNH가 거둔 실적은 매출 150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순이익 28억원이다.
여기에 지난해 4분기 19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까지 더해질 경우 지난해 SNH는 매출 약 3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된다. 전체적인 연간실적면에서도 완벽한 흑자전환이 확실시 되는 대목이다.
또한 SNH는 올해 본격적으로 열릴 LTE시장에서의 선점효과를 얻기위해 신제품 개발을 완료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도 지속 진행 중이다.
SNH 관계자는 "LTE기반 4G 서비스시장을 대비해 무선백홀트래픽 강화를 위한 PTS 장비의 개발을 완료해 LTE 관련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LTE 기반 4G 통신시장의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충분히 대비해 올해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낼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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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