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7시 1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뉴트리시스템(NTRI)이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불구, 고객몰이에 기대했던 결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웨드부시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뉴트리시스템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떨어뜨리고, 목표주가 역시 15달러에서 11달러로 낮췄다.
지난달 뉴트리시스템이 신규 회원 50% 가격 인하와 이와 별도의 20% 할인 등을 시작으로 이달 창립 40주년 기념 할인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나 이는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저조한 데 따른 ‘울며 겨자 먹기 식’ 판촉 행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마케팅 결과 역시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라고 웨드부시는 내다봤다.
이에 따라 뉴트리시스템이 지난해 월가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실망스러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