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그리스 우려와 부진한 어닝 실적에 소폭 하락한 뉴욕 증시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3분 현재 8918.37로 전날보다 10.83엔, 0.12%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는 771.74로 전날보다 1.89포인트, 0.25% 상승하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0.28% 떨어진 8904.16엔으로 장을 출발했다.
치바긴 자산 전략가 요시히로 오쿠무라는 "미국 증시에서의 랠리가 잠시 멈추었기 때문에 일본 증시도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도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호의적이다"고 덧붙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실적 발표를 앞둔 도요타 자동차가 0.7%가량 하락중이다. 니콘도 0.4%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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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