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재부각된 그리스 우려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상승세를 연출하며 1980선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7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날대비 8.26포인트, 0.42% 상승한 1981.3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사자에 나선 데다 프로그램에서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이 323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9억, 146억 매수우위다.
프로그램에서도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매수세가 들어오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409억3000만원 규모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 기계, 의료정밀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 흐름이다.
현대차, LG화학,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등이 오름세인 반면 하이닉스, 포스코(POSCO), 기아차는 하락세다. 삼성전자와 신한지주, 한국전력은 보합권이다.
웅진홀딩스가 자회사인 웅진코웨이 매각을 발표한 가운데 양사 주가는 엇갈린 흐름이다. 웅진홀딩스는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웅진코웨이는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전날대비 2.27포인트, 0.44% 오른 519.3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1억원 규모를 사들이고 있으나 외국인이 15억원 가량 내다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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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