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금융이 나흘째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의 보유 지분 매각 우려가 적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 6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보다 450원, 1.02% 오른 4만 45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신증권은 7일 KB금융에 대해 포스코의 보유 지분 매각 우려는 가능성이 크지 않은 데다 설령 현실화된다고 상당기간이 소요된 이후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의 경우 현 주가가 취득단가보다 낮아 처분시 매각손이 발생하고 양사 경영진간에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자사주 맞교환의 일환으로 취득한 주식이기 때문에 만약 처분시 KB금융측에서도 반대매물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설령 매각이 현실화된다고 해도 POSCO의 순차입금증감 추이가 확인된 이후일 것이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상당기간이 소요된 이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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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