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7일 국채선물이 제한적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선물의 이강빈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 정부와 정당지도자들과의 구제금융 관련 합의가 이날로 연기됨에 따라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했다”며 “이에 한국의 국채선물은 전일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의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제한된 반등시도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불어 "그리스 협상 관련 이슈가 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내다봤다.
이강빈 애널리스트는 “EU 대변인이 그리스 구제금융 관련 마감시한을 이미 넘겼다고 브리핑하는 등 압박을 가했으나 특별한 문제없이 협상일 자체의 연기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독일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이 그리스 채무상환의 신뢰를 위해 이자지급을 보증하는 특별계정의 신설을 제안하기도 하는 등 해결 의지를 보임에 따라 안전자산의 선호심리는 제한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이날 3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의 예상 레인지로 104.30~104.5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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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