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강한 턴어라운드 예상…목표주가 '11만원' 제시
- LTE폰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 흑자기조 유지 전망
[뉴스핌=최영수 기자] 지난해 부진을 면치 못했던 LG전자가 올해는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신증권은 7일 올해 LG전자의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236.7% 증가한 9438억원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현재가(8만9100원)보다 23% 상승한 110000으로 제시했다.
특히 스마트폰 중심의 매출이 증가해 전년대비 6.3% 증가한 57조 7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7.1% 증가한 19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글로벌 수요가 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흥시장과 가격인하 압력에 대응한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고 있어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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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