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현대증권은 7일 에스맥에 대해 4분기 깜짝 실적과 함께 올해 성장성도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매수)'를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4분기 실적과 무상증자로 인한 주식수 변동으로 기존 '2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목표가 하향은 착시효과다. 목표가 1만5000원은 무상증자 감안시 기존 대비 36% 상향된 수치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에스맥의 4분기 매출애고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7%, 175% 증가한 1637억원, 178억원"이라며 "특히 영업이익 증가는 ▲ITO센서 내재화율 증가 ▲원재료비 절감 ▲태블릿PC 향 비중증가(3분기 15%에서 4분기 30%)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적 발표치는 현대증권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올해 실적도 성장할 것이라는 게 그의 분석이다.
박 연구위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 29% 증가한 5336억원, 440억원"이라며 "성장추세는 주요 고객의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수혜지속과 ITO센서 내재화율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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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