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코인스타(Coinstar)와 얌 브랜드(Yum Brands)가 호실적 발표 후 급등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스타는 마감후 거래에서 14%가 넘게 급등하고 있다. 정규장에서 전날보다 1.82% 상승한 코인스타는 4/4분기 순익이 전년보다 급등한 3150만달러, 주당 1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코인스타는 전년 동기 1170만 달러, 주당 35센트의 순익을 기록했었다.
코인스타는 또 자사의 레드박스 유닛이 NCR사의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1억 달러에 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거래는 오는 3분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코인스타와 NCR은 또한 지난 5년간 2500만달러의 수익성을 올린 제조와 서비스분야에도 함께 진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발표에 힘입어 NCR은 마감후 거래에서 8%대 넘게 상승하고 있다.
4/4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얌브랜드도 마감 후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얌 브랜드는 4/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상승한 주당 74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보다 13% 늘어난 404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정규장에서 전날보다 0.65포인트, 1.02% 하락한 63.19달러로 마감했던 얌 브랜드는, 마감 후 거래에서 2.45% 상승하고 있다.
한편, 미국 증시는 정규장에서 그리스 우려감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그리스 정부가 2차 구제금융 전제조건에 대한 내부 합의를 이루지 못하자 불안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지난주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에 나섰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10포인트, 0.13% 내린 1만 2845.1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04%, 0.13% 하락하면서 1344.33, 2901.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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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