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스마트폰 시장이 지난 4분기동안 무려 50% 이상 성장하며 시장 규모를 빠른 속도로 확대하고 있는 양상이다.
6일(현지시간) 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IDC)에 따르면 '리서치인모션(RIM)'과 '노키아'의 침체 가운데 애플이 선전하면서 4분기 기준 스마트폰시장이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초 1억 200만명 수준이었던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1억 5800만명까지 늘어나면서 시장이 예상했던 40% 이상를 웃도는 증가를 보였다.
특히 4분기 동안 전체 증가치인 5600만대 중 3700만대가 애플 '아이폰4S'로 애플은 이 기간동안 2배 가량의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애플은 연초 16% 수준에서 24%로 성장하면서 1위 자리를 되찾았고 연초 9.3% 수준이었던 삼성의 점유율도 4분기 23%로 크게 확대되면서 애플을 바짝 추격했다.
반면 노키아와 림(RIM)은 각각 연초대비 -16%, -5.8%의 부진을 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침체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