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 주말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미국의 1월 고용지표의 영향으로 나스닥 지수는 11년래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이러한 경기 낙관론이 일본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7분 현재 8939.50로 107.57엔, 1.22%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70.80로 10.11포인트, 1.33% 전진중이다.
이날 1.22% 상승한 8939.99엔으로 장을 출발한 닛케이지수는 밝은 경기 전망에 초반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즈호 증권 외환 전략가 켄고 스즈키는 "예상보다 호조인 미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엔화의 강세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긍정적 보고에도 불구하고 미국 연방의 통화 완화 정책은 가동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며 "유럽 채무 위기로 엔화에 계속 돈이 몰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개별종목으로는 여전히 기술주들의 부진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100억달러 이상 연손실을 예상했던 파나소닉은 오전 9시 16분 현재 5.84%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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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