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4ㆍ11총선 공천신청 접수를 6일 시작하는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신청자들로부터 '공천 탈락 때는 승복하겠다'는 자필 서약을 받는다.
새누리당은 예전에도 공천접수를 받을 때 '당의 결정에 절대 승복한다'는 내용의 서명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서약서 하단에 '본인이 낙천할 경우 행보를 포함해 본인의 각오를 자필로 적어달라'는 칸이 추가됐다.
자필서약은 법적 구속력이 없더라도 낙천자가 공천에 불복해 다른 당 후보나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못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한편 이날 개시된 공천신청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공추위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16일부터 본격적인 심사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당 지도부는 이날 전국 196개 당원협의회를 대상으로 한 당무감사 결과를 공천 기초자료로 비상대책위원회와 공추위에 공식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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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