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현대증권은 이번 주 채권시장이 주가 흐름과 외인 선물에 연동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혁수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주간전망 보고서를 통해 “주가 흐름과 외국인 선물매매에 연동되어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는 천수답 장세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유럽 문제는 단기적으로 안전자산 선호를 약화시킬 수 있는 힘을 내재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재료는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통령의 물가안정 의지의 재피력을 감안할 때 이번 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 결과는 단기적으로 채권시장에 부담일 수 있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물가 안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거듭 피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통화당국이 이에 반하는 결과를 도출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박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역시 박스권 탈피 동력은 없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주 예상 금리 레인지로 국고 3년물 3.30~3.45%, 국고 5년물 3.42~3.57%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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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