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다음주 월요일인 6일 브뤼셀에서 회동하여 그리스 구제금융 패키지에 관해 논의할 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독일 재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3일(현지시간)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직 독일은 초청을 받은 바 없으며, 특별 유로그룹 회동 또는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발표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스 문제를 다루기 위해 회의를 개최할 경우, 기본적인 사안들이 이미 정리된 경우에만 이같은 종류의 회동이 가능하다"며 민간채권단의 자발적인 손실 분담에 대한 협상을 비롯하여 일체의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은 점을 이유로 들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