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체제적 위험이 유럽의 단일통화인 유로화를 위협하며 유로존을 압박하고 있지만 이미 지난 수개월간 의미있는 대응조치이 취해졌기 때문에 유로화가 실패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3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가 밝혔다.
포르투갈 중앙은행 총재를 겸하고 있는 카를로스 코스타 ECB 정책이사는 리스본에서 열린 체제적 위험에 관한 컨퍼런스에서 "시장을 안심시키기 위해 여전히 새로운 방법과 메커니즘의 결단력 있는 이행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그는 포르투갈 시중은행들이 채무위기를 겪으며 괄목할만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한 뒤 포르투갈 중앙은행 및 유럽 관계자들이 요구하는 상환능력을 충족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