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CJ오쇼핑이 중장기적으로 해외모멘텀의 재부각을 기대하나 국내 소비 경기 둔화 우려와 해외 사업 확장에 따라 단기적으로 보수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4분기 영업이익은 306억원으로 양호한 외형성장에도 불구, 컨센서스 하회한 이유는 판관비가 전년대비 25% 급증했기 때문"이라며 "취급고는 19.2%, TV판매액과 인터넷 쇼핑몰 판매액은 각각 17.1%, 26.6%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소비경기 둔화와 인터넷쇼핑몰 비중 증가, SO송출수수료 인상 등으로 영업비익은 7.1% 증가에 그칠 전망"이라며 "현재 SO수수료 인상률은 15%로 가정하나 인상률은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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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