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아일랜드 중앙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무려 1.3%포인트 하향조정했다.
글로벌 경기하강이 당초 예상보다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라 올해와 내년 아일랜드의 재정적자 감축 목표치 달성에 먹구름이 드리웠다고 설명했다.
2일 아일랜드 중앙은행은 올해 아일랜드의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0.5%로 내린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연합(EU), 국제통화기금(IMF) 그리고 유럽중앙은행(ECB)이 발표한 GDP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최근 두건의 로이터폴 조사 결과에서 전문가들은 각각 0.3%와 0.7%의 경제 성장을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아일랜드 정부는 기존의 1.3% 성장 전망치를 고수 중이다.
한편 중앙은행은 2013년 GDP 전망치를 2.1% 성장으로 제시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