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생산자물가는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하락했다.
낮은 에너지 비용이 전체 생산자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해 12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2% 내리며 전월의 0.2% 상승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이다.
연율로는 4.3% 상승하여 전월의 5.4%(수정치)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에너지 비용이 전월 대비 0.4% 하락했으나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9.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생산자 물가 상승은 중간재 및 소매업체에서 흡수되지 않는 한 소비자물가로 그대로 전이되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게 된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