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는 1일(현지시간) 12월 건설지출이 전월 대비 1.5% 증가, 연율 8163억 8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11월의 0.4% 증가(당초 1.2%에서 하향됨)에 비해 증가세가 대폭 가팔라진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 0.6% 또한 크게 상회하는 결과다.
이 기간 민간부문 건설지출은 2.1%, 공공부문 지출은 0.5% 각각 증가, 민간부문 건설경기 활성화가 전체 건설지출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12월 민간부문 건설지출 5297억 4000만달러는 2009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상무부에 따르면 12월 건설지출은 전년 동기인 2010년 12월에 비해서는 4.3% 증가했다.
그러나 2011년 전체 건설지출은 7874억달러로 전년 대비 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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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