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포르투갈은 15억 유로 상당의 단기물 낙찰에 성공하며, 장기물 수익률이 급등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단기물 국채 낙찰 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대를 무사히 통과했다.
많은 투자자들은 포르투갈이 예산 적자를 해결하지 못해 그리스와 같은 절차를 밟게될 것을 우려해왔다.
1일 실시된 입찰에서 3개월물 낙찰 수익률은 4.068%로, 2주전 입찰 때의 4.346%에서 하락했으며, 6개월물의 경우 4.463%로 지난 입찰 건의 4.740%에서 하락했다.
수요를 나타내는 응찰률도 3개월물은 2.8배, 6개월물의 경우 2.6배로 수요가 견고함을 보여줬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