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종근당이 지난 31일 한국로슈와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타미플루 등 한국로슈 총 6개 제품 독점 판매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종근당은 한국로슈의 독감예방 및 치료제 '타미플루', 간질치료제 '리보트릴' 등 총 6개 제품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게 됐다.
종근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15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 대형품목 타미플루의 경우 전국적인 영업망을 통해 독감발생 등 필요시에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김정우 종근당 사장은 "다국적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매출 성장에 큰 기여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양사 간의 동반자적 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