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우동환 기자] 일본 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부진한 일본 기업 실적과 엔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정부와 민간 채권단 사이의 협상이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일 일본의 닛케이지수는 8809.79로 전날보다 7.28엔, 0.08% 상승한 수준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15% 하락한 8,789.06엔으로 장을 출발한 후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 한때 8793.50까지 떨어진 닛케이지수는 마감 직전 반등에 성공하며 소폭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 역시 757.96 로 2.69 포인트, 0.36 % 전진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일본 기업의 실적과 관련해 켄이치 히라노 타치바나 증권 운용 임원은 “투자자들은 올해 일본 기업 수익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년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견해가 갈리고 있다”며 미국의 회복세와 유로존 위기 전개 방향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별주로는 다이하쓰 자동차는 1.22% 포인트 하락했다. 고베제강(Kobe Steel) 또한 1.6% 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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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