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구매관리지수가 1월 들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확장국면의 기준이 되는 50은 넘어서지 못해, 제조업 경기 위축은 여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HSBC는 중국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8.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수치인 48.7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보다 높은 경우 경기 확장 국면에 들어섰음을 나타낸다.
한편, 1월 HSBC PMI 확정치는 앞서 발표된 HSBC PMI 잠정치인 48.8과는 일치했다.
개별 항목에선 신규주문지수가 49.1을 기록해 전월의 46.9 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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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