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우동환 기자] 일본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15년내 최고의 1월을 기록한 미국 증시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 지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61.1로 예상을 깨고 하락했으며 경기기대지수 역시 77.0에서 76.2로 떨어졌다.
여기에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40분 현재 8799.74로 전날보다 2.77엔, 0.03% 포인트 하락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757.36로 전날보다 2.09 포인트, 0.28% 포인트 오르고 있다.
이날 0.15% 하락한 8,789.06엔으로 장을 출발한 닛케이지수는 오전 한때 8810.45까지 올랐지만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다이와 증권의 니시무라 유미 애널리스트는 "그리스와 민간 채권단의 협상이 진전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수에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지난 1997년 1월 이후 가장 좋은 랠리를 연출했다. 또한 개장 직후 S&P500지수는 기술주의 강한 반등으로 '골든크로스'를 보이면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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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