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화증권은 LG생명과학에 대해 신제품 출시 효과에 따른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5000원을 유지했다.
김나연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올해 연구개발(R&D)투자에 대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며 "1주일제형의 인성장 호르몬 Sr-hGH, 당뇨병 치료신약 DPP-4 inhibitor, 5가백신인 혼합백신에 대한 시장 출시 및 매출액 반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Sr-hGH는 소아용에 대한 임상 3상을 마무리했으며 신규공장이 완공되는 3분기를 전후로 미국 파트너사 선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파트너사와의 계약조건에 따라 최대 연간 약 10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는 "LG생명과학은 국내 최고의 신약개발 경험과 바이오 R&D 연구인력 및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백신사업은 경쟁사들의 PQ인증 박탈로 매우 유리한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의약품의 수출비중이 매출액의 45% 가량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증가로 고정비 감소 효과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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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