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동양증권은 현대백화점이 4분기 기존점 신장률이 3%로 낮게 나타났지만 신규점 및 합병 효과로 전년대비 17% 성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한상화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현대DFS 흡수합병과 대구점 외형 성장에 따라 4분기 영업이익은 1189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며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보다 0.3%포인트 하락한 것은 계약직 전환 직원들에 대한 위로금이 일시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어 "백화점 시장환경 개선과 적극적인 신규출점 계획, 증축으로 양호한 매출 신장세가 예상된다"며 "신규 오픈으로 인해 매출액 증가 효과는 올해 5400억원, 2013년 7435억원, 2014년 90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반영으로 기존 19만8000원에서 2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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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