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에스원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 1000원을 제시했다.
정대로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에스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치와 부합했다"며 "가입자수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과 전분기대비 상품판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시큐아이닷컴의 실적호조로 연결실적이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에스원의 작년 4분기 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 26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415억원으로 각각 8.9%, 3.8% 늘었다.
정 애널리스트는 에스원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 1152억원, 1726억원으로 예상했다. 올해에 비해 각각 8.8%, 9.1% 성장할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중국 현지 삼성그룹 계열사와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사업 수주가 예상된다"며 "보안장비 수요 증가, 일본시장 매출 호조 등 자회사 시큐아이닷컴의 성장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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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