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O는 또 급여세(payroll tax) 감면 연장조치로 예산 적자폭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CBO는 이날 미국의 2012 회계연도 예산적자는 1조 790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CBO가 제시했던 적자 예상치 9730억달러에서 상향 조정된 수치다.
미국은 2009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4000억달러의 예산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2010년과 2011년에도 각기 1조 3000억달러의 적자를 냈다.
CBO는 GDP 대비 예산적자가 2012 회계연도에는 7%, 2013 회계연도에 3.7%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14~2017 회계연도의 누적 적자는 1조 7210억달러, 2013~2022 회계연도 누적적자는 3조 720억달러로 예상했다.
CBO는 이어 미국의 실질 GDP는 2012년에 2.0%, 2013년 1.1% 성장하고 2014~2017년 평균 4.1% 확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평균 실업률의 경우 2012년 8.9%, 2013년 9.2%, 그리고 2014~2017년은 5.6%로 전망했다.
CBO는 미국의 소비자 인플레이션이 2012년 1.4%, 2013년 1.5%, 그리고 2014~2017년 평균 1.9%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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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