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의 합병 승인이 이들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31일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의 합병에 대한 금융당국의 승인이 양사의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이미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A1', 외환은행에 대해 'A2'의 신용등급을 부여한 상태다.
무디스는 또 하나금융지주에 대해선 등급전망 '안정적(stable)'을, 외환은행에 대해선 '긍정적(positive)'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7일 금융위원회는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지분 51.02%를 인수하는 것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과의 합병을 곧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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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