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진해운이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운임인상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거래일보다 250원, 1.52% 오른 1만 34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성봉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장기간 추세가 지속되는 컨테이너선 시장의 특성을 감안하면 한진해운의 영업실적은 2011년 4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최근 독일의 Hapag-Lloyd사가 아시아-구주노선의 대규모 운임인상을 발표한 것처럼 선사의 추가적인 운임인상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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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