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35억 7000만 유로 규모의 2017년 만기 5년물(BTP)의 평균 낙찰 수익률 역시 5.39%로 지난 12월 중순의 사상 최고치인 6.5%에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이탈리아 장기채 등급을 "A-"로 두 등급 강등한 이후 처음 실시된 이날 입찰에서 이탈리아 재무부는 총 74억 8000만 유로 규모의 국채를 낙찰했다. 당초 이탈리아 정부는 80억 유로를 목표 물량으로 설정했다.
이 같은 결과에 이탈리아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입찰 전의 6.18%에서 6.2%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으며, 독일 분트채 선물 가격 역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