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메르시 정책이사는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 차이퉁(Sueddeutsche Zeitung)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여건에서 추가 금리인하의 효용성은 제한적이며 장기적으로는 악영향까지 미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ECB가 최근 실행한 다른 특별 조치들로 인해, 현재로서는 금리가 그다지 많은 중요성과 파급 효과를 가지고 있지 않다"며, "장기간에 걸쳐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한다면 단기 유성동성을 제공해 온 MMF의 역할이 오히려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코노미스트들은 ECB가 향후 몇 개월 내로 기준금리를 0.75%로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올해 중반까지는 0.5%까지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