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SPC그룹의 던킨도너츠는 국내외 소외계층 아이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던킨도너츠는 지난 한 해,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프리카 말라위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기간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말라위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글에 응원의 댓글을 달면 후원금이 적립되는 '스마트 기부' 활동을 펼쳤다.
짧은 기간 동안 마련된 1000만원의 후원금은 올 1월에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달됐고,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차타 초등학교(Chata School) 아이들에게 급식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달 10일 진행했던 '던킨데이'의 성과도 좋았다. 고객들이 구입한 커피와 도넛 세트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총 2000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이를 통해 카부마(Kabuma), 마송가(Masonga) 지역에 우물을 개발, 주민 1000여명이 깨끗한 물과 식수를 사용하게 됐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작년 한 해 국내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기부 활동은 던킨데이, 스마트기부 등 고객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더 깊은 의미를 가졌다"며 "올 한 해도 고객과 던킨도너츠가 한마음 한 뜻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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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