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우동환 기자] 일본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미국의 4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4분기 GDP가 연율로 2.8% 성장하며 1년반래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다고 발표했다.그러나 이는 전문가들의 기대치인 3.0% 증가에 못미치는 결과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45분 현재 8812.79로 전날보다 28.43엔, 0.32% 포인트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59.46으로 전일대비 0.22% 포인트 1.67엔 떨어지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에 소폭 하락한 8803.79로 장을 시작했다.
타치바나 증권 운용 책임자 켄이치 히라노는 "닛케이지수가 8750~8850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다"며 "투자자들이 명확한 방향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부와 민간채권단 간의 국채교환 협상이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진전을 이루면서 새로운 자금조달 프로그램 논의와 협상 타결에 대해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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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