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설 연휴 이후 첫 거래를 시작한 지난주 국내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간단위로 1% 가량 상승했다. 이에 각 증권사들의 주간추천주들도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다.
국내 주요 7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3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9종목이나 출회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4종목에 불과했다.

이중 신한금융투자와 대우증권이 추천한 삼성SDI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삼성SDI의 주간 수익률은 4.33%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3.56%p의 수익을 냈다.
신한금융투자는 2차전지의 가동률 회복에 힘입어 삼성SDI의 1분기 실적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대우증권도 대면적 폴리머전지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업황을 호재로 평가했다.
이와함께 삼성전기도 주간수익률 2.82%, 시장평균대비 2.05%p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앞서 대신증권은 삼성전기가 모바일 제품군의 제품믹스가 호전되고 있는데다 마진율 역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삼성전기를 주간추천주로 제시했다.
또한 SK이노베이션과 GKL 역시 각각 2.69%, 2.37%의 수익을 거두며 시장대비 선전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삼성중공업으로 주간수익률 -3.24%, 시장평균대비 -4.01%p를 기록했다.
SK증권은 해양, 드릴십 등 약 120억달러에 달하는 신규수주가 무난히 달성될 것이란 전망이 삼성중공업의 경쟁력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한진중공업 역시 주간수익률 -1.89%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SK증권과 현대증권이 추천한 SK C&C, 두산인프라코어도 -1% 안팎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밑돌았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77%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