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마트가 4000여명 규모의 '희망 나눔 주부 봉사단'을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부 봉사단은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전국 140개 이마트에서 점포별 30명씩 모집하며, 내달 말까지 각 점포별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대식을 개최한다.
봉사단 형태로 운영되는 만큼 주부들은 1년간 매월 1회 이마트 사원들과 주거환경 개선, 도시락 배달, 김장 담그기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 연말에는 우수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 및 등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이마트는 분기별로 '희망나눔 바자회' 를 동해 불우아동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기부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이마트는 '희망나눔 바자회'를 올해부터 전점에서 확대하고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혁기 이마트 기업윤리팀 팀장은 "지역사회에 애착을 가진 지역주민들과 가족과 함께 봉사를 하고자 하는 주부와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고자 '이마트 희망나눔 주부 봉사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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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