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학생 글로벌 기후변화 홍보대사 3기가 해단식을 가졌다.
주한영국문화원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기후변화 홍보대사(Young Climate Change Ambassador, 이하 YCCA)’는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3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갖고, 2월 진행될 ‘글로벌 기후 변화 원정대’ 탐방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이번 YCCA 3기 해단식에서는 YCCA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젊은 환경운동가들을 한 자리에 초청해 ‘기후변화세대 포럼’을 진행하고, YCCA 3기가 활동기간 동안 준비한 다양한 환경개선 아이디어를 최종 발표하고 시상하는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가졌다.
기후변화세대 포럼에서는 YCCA의 전 기수들이 진행해 온 기후변화 관련 홍보활동과 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 대자연 등 환경활동 사례가 보고됐다. 이어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3기 YCCA가 개인 혹은 팀 별로 지난 6개월 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기발하고 혁신적인 환경문제 해결책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글로벌 기후변화 홍보대사를 후원하고 있는 리차드 힐(Richard Hill)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은 “대학생 글로벌 기후변화 홍보대사(YCCA)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진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을 실천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가 환경인식 개선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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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