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6년만에 순이익(개별재무제표) 흑자를 기록한 IHQ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CU미디어 지분법이익과 뿌리깊은나무 해외판권·웹하드 수익이 올해 1분기로 이월된 탓이다.
IHQ는 작년 영업손실 3억1715만원으로 전년 70억3367만원 손실 대비로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85억5997만원으로 전년 대비 23.7% 늘었으며 순이익은 13억8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작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40억~50억원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결 제무제표 시에는 현재 수준보다 높게 나올 것"이라며 "또 영업이익이 부진한 것은 수익 반영 과정에서 영업이익 인식을 못하고 순이익 계정으로 인식하게 돼 착시 현상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 4분기 반영될 예정이덙 뿌리깊은 나무 해외 판권매출과 웹하드 다운로드 수익이 올해 1분기에 반영될 것"이라며 "이를 감안하면 당초 예상한 50억원 수준의 순이익이 맞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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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