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세계 이마트가 소규모 마트사업자인 SM마트 점포 28개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주 이마트와 SM마트의 기업결합심사를 최종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형태로 운영하던 이마트 에브리데이 19개, 이마트 메트로 5개, 킴스클럽마트 53개에 이어 이번에 28개의 SM마트까지 총 105개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SM마트는 경기 파주와 남양주, 양주시 등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중형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결합심사가 최종 승인은 났지만 SM마트 운영에 대한 구체적 계획안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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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