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양식품이 하얀국물 신제품 나가사끼 짬뽕에 3일 연속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대비 1150원(2.74%) 오른 4만1300원에 거래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2000년대 들어 웰빙 문화와 식품 안전성 문제가 부각돼 침체기를 맞았던 라면 수요가 하얀 국물 라면의 등장으로 활기를 되찾았다고 분석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하얀국물 라면은 프리미엄을 지향하고 있고 소비자 트렌드와 잘 부합하기도 해 빨간국물 라면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것"이라며 "2위권 라면 업체가 특히 하얀국물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여 이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신영증권은 음식료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삼양식품을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삼양식품에 대한 기존의 투자의견 '매수(A)'와 목표가 5만3000원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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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