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소매판매가 겨울 의류 및 자동차 판매에 힘입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12월 소매판매가 전년비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3% 늘어난 수준이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3% 증가를 상회하는 수준이고, 직전월 기록인 2.3% 감소에서 대폭 개선된 결과다.
세부적으로는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가 전년 동월에 비해 0.4% 감소해, 2.5% 감소를 기록했던 직전월보다는 감소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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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