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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1/27) -대신증권

기사입력 : 2012년01월27일 08:31

최종수정 : 2012년01월27일 08:31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조윤남) 투자전략부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2년 1월 27(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삼성전기(009150/전기전자)
- 2012년 모바일부품군의 제품믹스 호전과 물량증가에 따른 가동률 확대로 마진율 개선
- 기판 부문에서 스마트폰 시장확대에 따른 FC CSP의 성장과 FC BGA의 마진율 개선

▷GKL(114090/서비스업)
- 2011년 10월 신용공여 재개 이후 이탈 고객수 회복으로 1월 드랍액 3천억원 상회예상
- 중국 춘절 효과에 따른 영업 호황 예상

▷서원인텍(093920/IT부품)
- 휴대폰 부품 사업은 Cash cow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며 와이맥스/STW사업부의 외형성장 기대
- 적자 사업인 2차 전지보호회로는 올해 대폭 축소 및 중국으로의 생산설비 이전 예상

▷ 엔씨소프트(036570)
- 2012년부터 실적 성장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B&S 관련 모멘텀이 가시화 되고 있음
- 2012년에 B&S, 길드워2가 중국, 북미/유럽 등에서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세계 2위 온라인 게임업체로 도약

▷ 에스원(012750)
- 보안상품 매출 확대와 알람 시스템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어닝 모멘텀이 강화
- 2012년 EPS 기준 PER이 12.1배(자사주 11.2% 차감)로 과거 5년간 평균 최저 PER 12.7배 수준 하회

▷ 씨티씨바이오(060590)
- 슈퍼 제네릭(혁신 신약)을 기반으로 다국적 제약사에 비견하는 경제적?기술적 기반을 갖춘 최첨단 바이오 기업
-  SK케미칼 안산 공장 인수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전망

▷ 두산(000150)
- 중국의 긴축 완화시 핵심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
- 주주가치 극대화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가에 긍정적

▷ 미래컴퍼니(049950)
- IT디바이스의 슬림화 추세에 따라 엣지 그라인더 장비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음
- 주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 이외 글로벌 IT세트업체로 장비 공급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여 2012년 실적 역시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

▷ 하이록코리아(013030)
- 발전 및 해양플랜트 업황 호조에 따른 수주 증가로 실적개선 지속
- 여타 피팅업체와 달리 직수출 비중이 높아 높은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하며 2012년 실적 기준 PER 7.5배 수준

▷ 플렉스컴(065270)
-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라 FPCB 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3분기 실적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음
- 하반기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실적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2012년 베트남 공장 역시 가동률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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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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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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