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은행은 27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역외참가자의 매도 공세 및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가세하면 추가 하락 여지도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11거래일째 이어진 만큼 외국인 주식자금이 대부분 풀린 것으로 보이지 않아 주식 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 점도 하락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리스 국채 교환 협상 등 유럽 이슈가 재차 불거질 경우 하단은 지지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예상 거래 범위를 1117.00~1127.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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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