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전력 품질 관리, 공급, 제어 및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이튼이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았다.
이튼은 미국 구매자들의 주요 프로젝트 지연과 취약한 유럽 경제, 그리고 중국 전자기기 판매 감소로 매출이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튼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3억6200만달러(주당 1.07달러)를 기록, 월가의 예상치 주당 1.11달러에 미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억8000만달러(주당 82센트)를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양호한 수준이다.
매출은 10% 증가한 40억3000만 달러로 이 또한 41억6000만 달러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